반려동물로 이어지는 인연 - 애견 애묘인을 위한 소개팅 앱 '펫앤러버' 소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소개팅 앱 "펫앤러버" 소개

▶ 애견, 애묘인들만의 소개팅 앱!

- 어색한 대화는 그만!

반려동물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편하게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

나와 가장 잘 통하는 애견, 애묘인들을 만나보세요!

- 애견, 애묘인이라면 한번 쯤 드는 생각!

나처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고 싶은 마음.

나와 같은 라이프스타일의, 누구보다 잘 통하는 매력적인 펫러버들을 만나보세요!

▶ 반려동물과 함께, Only Pet Lovers

나와 가장 잘 통하는, 같은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적인 펫러버들을 만나보세요 :)

펫앤러버에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만 있어요. 

▶ 오늘의 소개, PM 8:00

매일 저녁 새로운 펫러버분들을 소개해드려요 :)

▶ 펫스토리, Share Your Story

반려동물과 나의 일상을 펫스토리에 공유하세요.

나의 프로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거에요 :)

▶ Help Animals

가족을 잃은 동물들을 위해, 서비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보호시설 및 보호활동을 위해 기부합니다.

▶ 펫앤러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이동통신사 실명인증을 통한 회원가입

 - 회원 간 신뢰를 위한 철저한 가입승인제

 - 내 연락처 지인회원 차단 기능

 - 알바회원이 단 한명도 없음에 대한 법적책임 보증

"반려동물은 사랑의 오작교!!"

가수 이상순과 이효리,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반려동물이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 커플이다.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만큼 중요한 것이 공통의 관심사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반려동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커플들 또한 늘고 있다. 

‘연트럴 파크’라 불리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이나 우리 주변 공원에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이들로 넘쳐난다.

반려동물 인구가 늘고 서로 ‘공통 관심사’를 원하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소개팅 앱도 나왔다. 

‘펫앤러버’는 반려동물의 프로필 등록부터 회원 절차가 시작된다. 반려동물과 본인의 일상을 공유해 타 회원들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서로의 공통분모로 사람과 사람뿐 아니라 동물과 동물 역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 하에 서비스가 기획됐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수익금의 10%를 동물보호·유기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펫앤러버를 서비스하는 파우랩 강원준 대표는 “반려동물은 이제 공감대 형성을 넘어 생활 방식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이라며 “서로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인연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펫앤러버에서 탄생한 커플들과 동물 관련 봉사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 스포츠 경향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04181819003 ]

본 포스팅을 통해 가입하시는 경우, 소정의 소개비를 받기로 하였습니다.